메인화면으로
강릉시, ‘지식재산 국내 분쟁 지원 사업’ 본격 시행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강릉시, ‘지식재산 국내 분쟁 지원 사업’ 본격 시행

관내 중소기업의 소송 비용 등 최대 800만원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권리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지식재산 국내 분쟁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지원 분야는 지식재산 관련 심판, 소송, 경고장 대응으로 구분되며 △심판(무효․ 권리범위확인․취소)은 건별 300만원 △소송은 건별 500만원 △경고장은 건별 5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업당 지원 한도는 최대 800만원이다.

▲강릉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권리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지식재산 국내 분쟁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강릉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 11일까지 강원지식재산센터로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분쟁 상대 기업 소재지가 강원특별자치도 내인 경우, 당해연도 이전에 심판 및 소송이 종료된 경우, 타 기관으로부터 동이․유사 지원을 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기업은 IP 전문 컨설턴트의 상담 및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김남국 기업지원과장은 “지식재산 분쟁은 중소기업에 큰 부담이 되는 만큼 이번 사업이 기업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훈

강원취재본부 이상훈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