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가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종합교육을 실시했다.
20일 인천시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17일 ‘2026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종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인천 관내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시·군·구 담당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중 관리주체가 90% 이상을 차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은 지난 달 공동주택 관리지원센터 개소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종합 교육으로, 관리주체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됐다.
교육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화재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소방·방재 안전교육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공동주택 관리 방안 △2026년 2월 개정된 인천광역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의 주요 내용 및 준수사항 해설 등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운영돼 공동주택 관리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업무 수행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됐다.
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관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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