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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 문화티켓'으로 연극·오케스트라 1000원에 관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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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 문화티켓'으로 연극·오케스트라 1000원에 관람하세요

인천문화예술회관서 '쉬어매드니스'·'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 with 심준호' 공연

인천광역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시민들이 단돈 1000원으로 연극과 해외 오케스트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천원 문화티켓’ 사업과 연계해 공연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천원 문화티켓’은 지난해 10월 처음 도입된 이후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올해도 이어지는 문화복지 사업으로, 공연 관람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천문화예술회관 전경 ⓒ인천문화예술회관

이번 사업을 통해 마련된 공연은 대학로 인기 연극 '쉬어매드니스'와 세계적 수준의 연주를 선보이는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 with 심준호'다. 통상 수만 원대에 달하는 공연을 1000원에 관람할 수 있어 시민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극 쉬어매드니스는 5월 15일과 16일 소공연장에서 진행되며, 관객이 직접 범인을 추리하는 참여형 구성으로 매회 다른 결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어 5월 22일 대공연장에서는 프랑스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이 열려 차이콥스키, 브리튼 등 고전과 현대 음악을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한국 작곡가 박성아의 작품이 한국 초연돼 의미를 더한다.

공연 티켓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단독 예매할 수 있다. 연극은 오는 21일, 오케스트라 공연은 23일 오후 2시부터 예매가 시작되며, 인천시민은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다만 공연 당일에는 관람객 전원의 인천시민 여부를 확인하며, 주민등록증이나 학생증 등 신분 확인 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 차액 지불 또는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홍순미 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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