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가족센터가 운영하는 다문화체험공간 ‘다가온(ON)’이 지역 내 새로운 체험 명소로 주목을 받고 있다.
20일 군포시에 따르면 ‘다가온(ON)’은 시민 누구나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직접 보고, 입고,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세계 전통의상과 전통놀이 체험, 국가별 소품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관내 유관기관뿐 아니라 수원, 안양 등 인근 지역 기관에서도 방문이 이어지면서 체험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주변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세계문화 체험 공간이라는 점이 입소문을 타며 ‘체험 핫플’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이와 함께 군포시가족센터는 관내 기관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체험 프로그램 ‘다가온 월드투어’를 운영하며 세계시민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문화다양성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이해와 존중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시민과 기관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문화다양성 인식개선 교육과 세계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하며 문화 교류의 폭을 넓히고 있다.
박성희 센터장은 “다가온(ON)은 가까운 곳에서 세계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 분위기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가온(ON)’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기관 및 단체 체험과 교육 신청은 군포시가족센터 가족공동체사업팀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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