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지자체 시상식’에서 인구 30만 명 이상의 시부 그룹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해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월 국토교통부의 '2025년 교통문화지수' 공표 결과에 따르면 시의 교통문화지수는 90.02점(A등급)으로 2023년 87.1점(1위), 2024년 89.48점(3위)에 이어 지속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교통안전 부문에서 ▶교통안전 정책의 이행과 예산 확보 행정 노력도 ▶인구와 도로 연장 당 교통사고 사상자 수에서 모두'A'등급을 받는 등 유사 규모의 다른 지자체에 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운전과 보행 행태 부문에서 ▶방향지시등 점등률 ▶안전띠 착용률 ▶운전과 횡단보도 횡단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은 지난해 대비 크게 향상되었다. 다만 '무단횡단 금지 준수율'은 다소 낮은 평가를 받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기식 교통안전국장은 "교통문화지수 우수 지자체로 3년 연속 선정된 것은 시민들의 성숙한 교통안전 의식 덕분이다"며 "교통문화지수는 지역의 교통안전 수준을 반영하는 만큼 지속적으로 교통안전 정책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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