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는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대왕님표 여주쌀’이 2026 국가산업대상 공동브랜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2026 국가산업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해 지난 한 해 산업 분야별 우수 성과를 거둔 기업·기관·브랜드를 공모·선정하는 상으로, 국내외 생산 활동을 영위하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 조사와 시장 정보, 기초 자료 분석을 거쳐 후보를 선정한 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심사는 김영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를 심사위원장으로 한 전문가 심사단이 맡았으며, 금융·통신·가전·교육·생활공공서비스 등 40개 부문에서 총 60개 기업·기관·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왕님표 여주쌀’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한 이후 소비자 인지도와 시장 경쟁력을 인정받아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이순열 농정과장은 “공동브랜드 마케팅을 본격화한 지 2년 차에 국가산업대상 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여주쌀의 우수한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전국 소비자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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