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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어린이날 맞아 '2026 모범아동' 9명 선정…내달 5일 표창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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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어린이날 맞아 '2026 모범아동' 9명 선정…내달 5일 표창 수여식

경기 안양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사회에서 귀감이 되고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한 ‘2026년 모범아동’ 9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안양시는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 권익을 존중하고 잠재력 발굴을 위해 매년 모범아동을 선발·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달 11일부터 이달 1일까지 학교장 및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

▲안양시 ‘2026 모범아동’ 9명 ⓒ안양시

선발은 문화예술, 과학(수학)·기술, 지역사회 발전, 모범 생활 등 4개 분야에서 이뤄졌다. 분야별로 △문화예술 2명 △과학(수학)·기술 2명 △지역사회 발전 2명 △모범 생활 3명 등 총 9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아동들은 예술·독서·발명·과학·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는 한편, 지역사회 참여와 공동체 활동, 성실하고 긍정적인 생활 태도로 또래의 모범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김채훈(초 4), 김한별(초 6)이 미술·독후감·포스터 공모전과 독서 활동에서의 성과로 선정됐다. 과학(수학)·기술 분야에서는 김민서(초 5), 안현(초 4)이 로봇 챌린지와 전국 수학 경시대회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지역사회 발전 분야에서는 류미령(고 3), 윤선웅(초 6)이 청소년수련관 재능기획단 활동과 방과후 아카데미 참여를 통해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름을 올렸다. 모범 생활 분야에서는 서예나·성보미(초 4), 허강(중 3)이 성실한 학교생활과 책임감,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생활 태도로 선정됐다.

표창 수여식은 오는 다음 달 5일 열리는 ‘2026년 안양시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스스로 꿈을 개척하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아이들이 안양의 미래”라며 “모든 아동이 존중받고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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