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나주시, 영산강 품은 반려동물 테마파크 설계공모작 '확정'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나주시, 영산강 품은 반려동물 테마파크 설계공모작 '확정'

금천면 원곡리에 143억 투입해 건립…관광·반려문화 결합 기대

▲나주시가 금천면 원곡리 일원에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을 추진한다. 건축설계공모 당선작 조감도.ⓒ나주시

전남 나주시가 영산강을 중심으로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속도를 내며 반려문화 확산과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영산강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사업의 건축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4월 1일 열린 건축설계공모 심사위원회에서는 총 8개 응모작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으며, 그 결과 ㈜지평건축사사무소 김동우 대표의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설계공모는 반려동물 테마파크의 효율적인 공간구성은 물론 지역 상징성과 창의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심사에는 건축·도시분야 외부 전문가 7명이 참여해 공정성을 높였다.

당선작은 토지활용도를 극대화한 합리적인 배치와 함께 내부와 외부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기능성과 이용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영산강의 자연환경을 설계에 반영한 창의적 디자인과 입체적인 공간구성을 통해 상징성과 완성도를 두루 갖춘 안으로 평가됐다.

사업 대상지는 금천면 원곡리 일원이다. 총사업비 143억 원이 투입되며, 반려동물 친화형 문화 인프라 구축과 관광자원화를 함께 추진하는 핵심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반려동물 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창의성과 실현가능성을 두루 갖춘 우수한 설계안을 확보했다"며 "앞으로 실시설계와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과 반려인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명품 반려문화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