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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선·박수현 ‘3+3 정책연대’ 선언…천안 성장·민생 동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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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선·박수현 ‘3+3 정책연대’ 선언…천안 성장·민생 동시 추진

AI 국가산단·KTX 허브 등 3대 랜드마크…연구원·소상공인센터·야간경제 결합

▲한태선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 ⓒ프레시안 DB

한태선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와 ‘3+3 정책연대’를 선언하며 개발과 민생을 결합한 정책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정책연대는 박수현 후보의 대형개발 공약과 한태선 후보의 민생·경제 공약을 결합해 도시성장과 생활기반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3대 랜드마크 사업으로 △성환 종축장 부지에 AI첨단국가산단과 K-컬처 아레나 조성 △신부동 만남로 지하화 및 광장 조성 △KTX 천안아산역 에코-이노베이션 허브 구축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업기반 확충과 도심공간 재편,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동시에 노린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민생 중심 정책으로 △천안 연구원 설립을 통한 정책 싱크탱크 구축 △천안 소상공인지원센터 신설로 현장밀착형 지원 강화 △역사·문화와 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야간경제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특히 소상공인 전담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경제의 실질적 회복을 이끌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양측은 이번 정책연대를 통해 도와 시가 ‘원팀’으로 협력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대형개발과 민생정책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도시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태선 후보는 “개발 중심 정책에 민생·경제 기반을 결합해 천안의 성장과 시민 체감 변화를 동시에 만들겠다”며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지역경제 회복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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