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이 충남도지사와 천안시장 선거에 40대 후보를 전면에 내세우며 존재감 확대에 나섰다.
이성진(46) 충남도당위원장은 14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이번 출마선언에서는 지역 현안 진단과 시정 운영 방향, 핵심 정책 구상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 위원장은 그동안 충남도당위원장과 천안병 당협위원장을 맡아 지역 조직 운영과 현안 대응을 병행해 왔다.
청년 정책과 생활 밀착형 의제를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천안 변화를 이끌 젊은 후보임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이은창(43) 전 개혁신당 대변인은 충남도지사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 예비후보는 ‘충남 알리기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충남의 가치와 가능성을 알리고 도민들과 직접 소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충남 전역을 순회하며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 간담회를 이어가는 등 현장 중심의 행보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기존 정치에 대한 피로감이 커진 만큼 개혁신당이 새로운 대안이자 선택지가 되어야 한다”며 “충남에서부터 새로운 정치의 바람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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