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후보가 공주·홍성·예산 지역 후보들과 릴레이 정책연대를 체결하며 ‘충남형 정책벨트’ 구축에 나섰다.
양 후보는 13일 김정섭 공주시장 후보, 손세희 홍성군수 후보, 조한영 예산군수 후보와 하루 동안 연속으로 정책협약을 맺고 도와 시·군이 함께하는 공동실천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선거 연대를 넘어 충남도와 기초자치단체가 ‘원팀’으로 행정을 추진해 정체된 사업을 재가동하고 정책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양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방향을 충남 현장에서 완성할 3각 정책벨트를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공주에서는 △송선·동현 지구 도시개발 △KTX 공주역 활성화 △도심 호스텔 조성 △금강 지방정원 조성 △계룡산 문화단지 조성 등 5대 과제를 추진한다.
홍성은 △식량수도 조성 △수도권 전철 연장 △내포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서해선-경부고속선 직결 △산단기업 유치.
예산은 △내포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삽교역 역세권 개발 △첨단창업공간 조성 △바이오 국가산단 △덕산온천 관광 고도화 등을 각각 핵심과제로 설정했다.
양 후보는 “도지사와 시장·군수가 원팀이 될 때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만들어진다”며 “이번 정책연대를 통해 지역발전을 실질적으로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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