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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일부터 '1인당 15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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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일부터 '1인당 15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시의회, 원포인트 임시회 열어 관련 예산 확정의결

▲민생회복지원금 홍보물ⓒ순천시

전남 순천시는 오는 20일부터 전 시민 1인당 15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순천시의회는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관련 예산이 포함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 의결했다.

순천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과는 별도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상위 30%를 포함한 전 시민에게 지급된다.

지급기준일(2026년 4월 2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순천시에 주민등록 또는 체류지를 둔 약 27만 9000여 명이 대상이다.

지급기간은 이달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며,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한다. 시민 편의를 위해 오는 4월 25일은 요일제 운영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4월 27일부터는 전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본인 신청을 원칙으로 하며,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지급된 지원금은 9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 음식점, 동네마트 등 순천시 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앞서 노관규 순천시장은 지난 2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시는 중동전쟁 발발 때부터 모든 재정부분을 점검하고 정부 추경에 대비해 왔다"며 "세금은 어려울 때 시민을 지키기 위해 쓰여야 하는 재원이라는 판단 아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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