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후 1년 안에 최소 10조원 규모의 글로벌 반도체 공장을 유치해, 전남광주의 경제지도를 통째로 바꾸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결선을 하루 앞둔 11일 민형배 후보가 '민생·반도체·통합 100일 플랜'을 핵심 비전으로 내걸고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치적 신뢰를 바탕으로 낡은 정치를 혁파하고 압도적인 성과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민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선거사무소 '민심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순한 공장 유치를 넘어 연구개발(R&D)과 생산, 패키징이 결합된 거대 산업생태계를 우리 땅에 뿌리내리게 하겠다"며 'AI 반도체 수도' 도약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약 1만개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도 제시했다.
그는 반도체 공장 유치의 실현전략으로 △재생에너지 기반 RE100 인프라 구축 △물류·에너지 혁신 △통합특별시와 시민이 참여하는 '공동 투자 모델' 등 이른바 '투자자 전남 광주' 모델을 제시했다. 본선 승리 즉시 전문가 중심의 '반도체 대기업 유치 전담 TF'를 가동해 3개월 안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속도전도 예고했다.
중동발 전쟁 위기로 고유가·물가 현상에 대해서는 "산단 가동률과 고용지표를 상시 점검하는 '경제위기 대응시스템'을 즉시 가동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긴급지원대책을 통합특별시 1호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민 후보는 "통합은 새로운 가치로 전환하는 담대한 도전인 만큼, 사람이 바뀌어야 성공할 수 있다"며 "낡은 정치문법과 기득권 카르텔인 '배신동맹'을 혁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눈빛만 봐도 통하는 호흡으로 전남 광주 대도약을 이끌 실사구시형 통합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과 16년간 쌓아온 정치적 신뢰와 눈빛만 봐도 통하는 호흡으로 전남·광주 대도약을 이끌 실사구시형 통합시장이 되겠다"며 "이재명 정부가 약속한 4년간 20조원 규모의 통합지원금을 단 하루의 지체 없이 지역발전으로 연결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민 후보는 "내일부터 사흘간의 결선투표는 전남·광주가 대도약하느냐, 정체하느냐를 결정하는 운명적인 선택"이라며 "압도적인 지지로 마지막 힘을 모아주시면, 대통령의 특별한 지원을 특별시민의 풍요로운 삶으로 반드시 바꿔내겠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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