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국 서대문구청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서대문구청장 예비경선을 이틀 앞둔 10일 "지금 서대문은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 정체된 4년을 계속 이어갈 것인지, 아니면 변화와 도약의 새로운 4년을 시작할 것인지 선택해달라"며 "마지막으로 간절히 지지를 호소한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서대문 유권자께 드리는 마지막 호소문'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 정원오 서울시장과 함께 하는 서대문구청장으로서 추구하는 '성공하는 정치' 서대문 르네상스를 지지해달라"고 밝혔다.
민주당 서대문구청장 경선은 4월12일~13일 이틀간 권리당원 50%, 여론조사 50%로 진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대변인을 역임했던 김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이성헌 구청장의 폭정을 심판하고 서대문을 정상화해야 한다며 "청와대와 중앙부처와 연결할 수 있는, 정당과 서울시, 경기도 등 풍부한 중앙과 지방경험을 가진 김홍국을 지지해달라"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서대문에서 재개발은 늦어지고, 신촌 상권은 무너지고, 청년들은 떠나고 있다. 주차와 교통 문제, 생활 불편은 그대로 쌓여 있다"며 "부지런하고 성실한, 유능하고 실력있는, 성과를 만들 경험과 지식을 가진 김홍국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재개발 속도를 혁신하고, 신촌을 다시 살리겠다. 청년과 문화, 경제가 살아 숨 쉬는 서울 최고의 중심 상권으로 되돌리겠다. 48시간 민원 처리 시스템을 만들어 '행정이 느리다'는 말을 이제 서대문에서는 없애겠다"며 "구청장은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다. 결과로 증명하는 자리다. 10대 공약, 중장기 성장 전략공약, 소확행 공약, 창의특화 공약, 하나하나 실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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