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는 3개 통합재가서비스 제공기관과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 지원을 위한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8일 화성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돌봄복지국장을 비롯해 관내 통합재가서비스 제공기관인 △즐거운재가간호요양센터 △더편한방문간호요양센터 △봄빛방문간호요양센터 등 3개 기관 대표가 참석해 통합돌봄망 구축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는 올해 경기도 통합돌봄도시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특화모형으로, 방문간호·방문요양·방문목욕 등 장기요양 재가 서비스를 하나의 기관에서 통합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존에는 이용자가 1~2종의 급여만 개별적으로 이용해 돌봄 공백이 발생할 우려가 있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통합된 원스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특히 장기요양 1~5등급 수급자뿐 아니라 기능적 간호관리 필요가 있는 등급외 대상자와 급성기 치료 후 퇴원환자 등 복합적 돌봄이 필요한 사각지대 대상자까지 포함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총 사업비는 1억 8800만 원으로, 3개 전문기관을 통해 총 150명에게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수행기관은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제공, 사례관리 등 핵심 역할을 맡는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