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기 특별검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주가조작, 통일교 금품 수수 등의 혐의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8일 서울고등법원 형사15-2부(신종오 성언주 원익선 고법판사)에서 열린 김 전 대표의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의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특검은 재판부에 이같은 형량을 구형했다.
앞서 특검은 1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했고, 1심 재판부는 지난 1월 28일 김 전 대표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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