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세대와의 소통과 육성에 '진심'인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7일 대학 특강을 통해 "청년 첫 보험료 지원과 같은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설파했다.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국민연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노후준비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날 남서울대학교에서 특강을 개최했다.
김성주 이사장이 직접 연단에 선 이번 특강은 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노후준비의 필요성과 국가의 지급보장, 기금운용 성과와 사회책임 투자 등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
김성주 이사장은 또 청년들의 국민연금 가입 문턱을 낮추어 노후준비 첫 단추를 끼워주는 첫 보험료 지원과 같은 청년 지원제도와 국민연금의 채용정보도 안내했다.
앞서 김성주 이사장은 지난해 12월 취임식에서 자신의 오래된 꿈이라며 "내 집 마련 후로 결혼을 미룬 청년들과 보금자리를 원하는 신혼부부를 위해 국민연금이 투자에 나서야 한다"고 밝혀 비상한 관심을 끈 바 있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한 학생은 "막연했던 국민연금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국민연금이 우리 세대에게 왜 중요한지 알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주 이사장은 "국민연금은 청년 세대와 더 많이 소통하고, 청년 첫 보험료 지원과 같은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국민연금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소외되는 청년 없이 '모두가 누리는 연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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