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17일부터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앞두고 안전관리대책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2일 시 관계부서와 양주경찰서, 소방서, 전기·가스·통신 분야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정일 부시장 주재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열고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안전관리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위원회는 행사 참여인원 사전통제 계획과 안전요원 배치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인파 분산 및 동선 확보 △교통·주차 관리 △재난대비 보험가입 △비상상황 대응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대응과제를 점검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도 공유했다.
한편, 시는 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행사 전 최종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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