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준 국회의원(거제, 국민의힘)은 거제를 포함한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495억 원 규모(국비 250억 원, 지방비 245억 원)로 오는 2030년까지 거제시를 중심으로 경남·부산·울산·전남이 공동 참여하는 남해안권 초광역 프로젝트다.
주요 내용으로는 ▲MRO 공급망 플랫폼 구축 ▲미 해군 함정 정비 자격(MSRA·ABR) 획득 지원 ▲소재·부품 성능평가 기술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이 포함되어 있다.
서 의원은 "오는 6월 발표 예정인 방위사업청의 '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 MRO'사업과 연계될 경우 거제를 중심으로 설계·건조·유지보수·부품 공급까지 아우르는 완결형 방산 생태계 구축이 가능하다"며 "후속 사업도 차질 없이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중소조선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거제가 글로벌 스마트 조선·방산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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