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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특·광역시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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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특·광역시 1위 달성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특‧광역시 1위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발굴, 국정과제 이행 노력 등을 주요 항목으로 심사했다.

▲인천광역시청 전경 ⓒ인천광역시

평가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의 정성평가와 공무원단체 및 공무원 인식도 조사 등 정량평가를 병행해 진행됐다.

인천시는 전체 20개 평가 항목 중 19개 항목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3년 ‘보통’, 2024년 ‘최우수’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 등급을 유지해, 적극행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한 행정 체계임을 보여줬다.

그동안 시는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활성화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제공 △규제개선 및 제도개선 사례 발굴 등 다양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적극행정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하며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

온윤희 시 민생기획관은 “이번 성과는 공직자들이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며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창의적·도전적인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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