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이 민원서비스 향상과 친절행정 실현을 위해 '직원 전화친절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 동안 진행되며 본청을 비롯한 직속기관과 사업소, 읍·면 등 전 부서 직원이 대상이다.
전화친절도 조사는 민원인을 가장한 모니터 요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직원의 전화 응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이다.
조사 결과는 부서별 종합점수 및 순위로 공개되며 하위 부서를 대상으로 맞춤형 친절교육과 개선 조치를 실시해 실질적인 민원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전화 한 통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첫인상이 될 수 있다"라며 "이번 조사를 통해 직원들의 친절 의식을 한층 높이고 군민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성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민원 개선사항을 적극 반영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올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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