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양평군,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1일부터 두 달간 운영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양평군,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1일부터 두 달간 운영

경기 양평군은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주민 점검신청제도는 재난이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 군민이 직접 점검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행정 중심 점검에서 벗어나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민점검신청제 안내문 ⓒ양평군

점검 대상은 균열이나 노후화로 위험이 우려되는 마을회관·경로당 등 소규모 공공시설과 어린이 놀이시설, 전통시장 등 생활 밀착형 시설물이다. 다만, 법령에 따른 정기점검 대상 시설이나 공사·소송이 진행 중인 시설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1일부터 6월 1일까지 각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안전신문고’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이후 전문가와 공무원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선정된 시설을 합동 점검하고, 결과를 신청인과 관리 주체에 공유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핵심”이라며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