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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교통 안전교육 새 거점' 어린이 교통공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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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교통 안전교육 새 거점' 어린이 교통공원 개원

경기 하남시는 30일 풍산동 미사숲공원에서 ‘하남 어린이 교통공원’ 개원식을 열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 공간을 선보였다.

하남시에 따르면 이번 교통공원 조성은 학부모와 아이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즐겁게 체험하며 안전을 배우도록 설계됐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하남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어린이들을 안내하고 있다. ⓒ하남시

총 14억 원이 투입된 공원은 △122m 벽화와 경관 조명 터널 △포토존 △안개 분사가 가능한 야외 교육장 등 흥미 요소를 갖추고, 탄성 포장재와 연석 등 안전 시설을 꼼꼼히 설치해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교육은 하남시 녹색어머니회 연합회와 협업해 전문가 강사를 직접 위촉, 직영으로 운영하며 세밀한 지도를 제공한다.

이용 요금은 무료이며, 예약은 하남시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올해에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5~7세반)을 대상으로 단체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교통 질서를 지키더라도 주변을 세심히 살피지 않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교통공원에서의 체험이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원은 매년 7~8월 혹서기를 제외하고,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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