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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전 부서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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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전 부서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 추진

김윤철 합천군수 "조직문화 개선 제도보다 직원들 공감·참여가 가장 중요"

경남 합천군은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직원 간 상호 존중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부서가 만드는 조직문화 실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직사회 내 '불합리한 관행·갑질 타파', '상호존중·소통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주제로 추진되고 군 40개 부서가 참여해 연중 실천과제 1건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자율적 참여로 진행된다.

부서별 실천과제를 살펴보면 '주 4.5일제 운영', '칭찬 마니또 프로젝트', '닉네임 부르기', '랜덤 런치데이' 등 기분좋게 일할 수 있는 환경·상호존중과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실천과제가 발굴됐다.

▲전 부서가 함께 맞춘 조직문화 퍼즐. ⓒ합천군

군은 실천과제의 지속적인 실행을 위해 전 부서의 참여로 함께 만드는 조직문화라는 의미인 합천군 캐릭터 '별쿵이' 모양을 활용한 퍼즐형 포스터를 제작·배부했다. 또한 향후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공직사회 전반에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조직문화 개선은 제도보다 직원들의 공감과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일하기 좋은 합천군 이를 통한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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