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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선도한 전북…전국 68개 기초단체 우수기관 중 8곳 '줄줄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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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선도한 전북…전국 68개 기초단체 우수기관 중 8곳 '줄줄이 선정'

제도개선 노력 등 18개 세부 지표 정밀 분석 결과

전국 226개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은 우수기관 평가에서 전북 8개 지자체가 선정되는 등 적극 행정을 선도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광역단체 17개와 기초단체 226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그 결과 광역단체 중에서는 인천광역시와 강원, 전남, 경남, 충북 등 5개가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기초단체 중에서는 68개가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전북에서는 정읍시와 군산시, 김제시 등 3개 시를 포함한 완주군과 무주군, 장수군, 고창군, 부안군 등 8개 시·군(12%)이 대거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은 정읍시청 전경 모습 ⓒ정읍시

전북에서는 정읍시와 군산시, 김제시 등 3개 시를 포함한 완주군과 무주군, 장수군, 고창군, 부안군 등 8개 시·군(12%)이 대거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정읍시청의 경우 기업유치와 소상공인 지원 등에서 적극 행정을 펼친 것이 이번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완주군과 장수군도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과 소상공인 지원 등에서 민원인 눈높이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우수기관 반열에 포함된 배경으로 전해졌다.

시 지역의 경우 전국에서 22개 기초단체가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전북은 3곳이 포함됐으며 25개 기초단체가 선정된 군 지역에서도 전북은 5곳이 합류해 '적극행정 1번지' 면모를 과시했다.

이번 평가는 제도개선 노력과 이행성과(우수사례),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세부지표를 정밀하게 분석했다.

올해부터는 전년 대비 실적이 크게 향상된 지방정부에 대한 포상을 신설했다. 전북자치도는 시·도와 시, 군, 구별 1개 기관을 선정해 장관 표창을 포상하는 기관에 포함되기도 했다.

행안부는 우수기관에 대통령·국무총리·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모범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여 행정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

또 평가 결과가 다소 미흡한 기관에는 민간 전문가의 자문을 통한 맞춤형 역량 강화 지원책을 제공한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국민주권정부의 성패는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성과를 얼마나 창출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공직자의 적극행정 노력이 지역주민의 행복과 안전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방정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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