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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에 파크골프장 2028년까지 8곳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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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에 파크골프장 2028년까지 8곳으로 늘어난다

아산시, 156억 투입 81홀→확대…쌀조개섬 36홀 대형 구장 조성

▲아산시가 2028년까지 파크골프장을 8곳으로 확대한다 ⓒ아산시

충남 아산시가 중장년층 중심으로 늘어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현재 아산지역에는 이순신·곡교천·둔포·도고 파크골프장 등 4개소, 총 81홀이 운영 중이다.

시는 2028년까지 156억 원을 투입해 파크골프장을 8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표 사업인 영인면 쌀조개섬 일원에는 88억 원을 들여 36홀 규모의 ‘생태레저파크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며,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선장면 군덕리에는 46억 원을 투입한 18홀 규모 구장이 2028년 완공 예정이며, 인주일반산단과 아산제2테크노밸리 내에는 각각 9홀 규모 시설이 올해 중 조성된다.

이와 함께 곡교천시민공원 기존 구장 확장과 탕정 물환경센터 잔디광장 신규 조성도 검토 중이다.

아산시는 “파크골프는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생활체육”이라며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체육 인프라 확충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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