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경선이 이른바 ‘3강 구도’로 압축되며 오차 범위 내 지지율을 형성하면서 숨은 민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경선판을 흔들 새로운 정치적 신호라는 해석이다. 바로 조상호·김수현 두 신예 후보가 형성하는 ‘혁신‧미래’의 가능성 때문이다.
‘과거 대 미래’ 프레임의 선명화… 조상호·김수현의 동반 상승
대전일보, 한길리서치 등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해보면 조상호 예비후보와 김수현 예비후보의 지지율 합계가 이춘희 전 시장의 고정 지지층을 뚜렷히 넘어서는 추세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당심이 단순히 과거의 안정보다는 ‘새로운 구심점’과 ‘젊은 세대교체’를 원하고 있음을 시사한다.정치권에서는 1차 경선에서 조상호, 김수현 두 예비후보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하는 경우 더불어민주당은 이춘희 전 시장 시기의 해묵은 논란에서 완전히 벗어나 ‘새로운 미래 대안’을 본선 카드로 제시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수현의 역동성은 경선 판을 키우는 ‘혁신의 러닝메이트’
특히 김수현 예비후보는 시민사회와 중앙당을 잇는 선명한 개혁성을 바탕으로 경선 판의 활력을 불어넣는 ‘혁신’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또한 김 예비후보가 이끄는 개혁 열망이 세종시장을 두 번이나 역임한 이춘희 예비후보의 관성적인 지지 기반을 뒤흔들고 있다, 이는 자연스럽게 민주당의 전체 규모를 키우고 있다는 평가다.이러한 구도는 조상호 예비후보 등 민주당 미래세력 후보들에 매우 긍정적이다.
조 예비후보의 ‘행정 실무 능력’과 김 예비후보의 ‘혁신 상징성’이 조화를 이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칠 때, 당원들은 비로소 역시 구시대인 국민의힘 최민호 시장을 압도할 수 있는 본선 경쟁력을 확인하게 되기 때문이다.
결선 투표, ‘실력’과 ‘혁신’의 미래가치 연대…“누가 되어도 승리하는 구도”
만약 1차 투표에서 조상호-김수현 결선 구도가 확정된다면, 시민들의 미래 욕구가 높음을 확실이 증명하게된다. 이는 단순한 대결을 넘어 ‘민주당의 승리 공식’을 완성하는 과정이 될 전망이다. 김수현 예비후보의 혁신적 가치를 조상호 예비후보의 안정적인 시정 운영 능력이 수용하는 모양새를 갖추게 되기 때문이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김수현 예비후보의 부상은 조상호 예비후보에게 있어 세대교체라는 시대적 과업을 함께 완수할 가장 강력한 파트너를 얻는 것과 같고 “결선 투표는 두 예비후보 중 누가 승리하더라도 서로의 가치를 공유하는 ‘가치 연대’의 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원팀 완성의 지름길…결국 세종시민의 민심 방향은 “세종의 새로운 심장”
이번 경선의 핵심은 김수현 예비후보가 지핀 혁신의 불씨가 확대돼 민주당 후보가 될지, 조상호 예비후보가 세대교체와 제도권의 실력으로 후보가 될지에 달려 있다. 두 후보의 약진이 보여주는 ‘쌍두마차’ 현상이 지속되는 경우 민주당은 경선 후유증 없는 완벽한 ‘원팀’을 구성하여 본선 승리에 한 발짝 더 다가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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