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2026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 간 열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2026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 간 열려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 골목상권 공동체 등 500여 개소 참여…경기지역화폐 사용 시 자동으로 페이백 혜택 제공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소비진작과 지역상권 회복을 위한 페이백 이벤트 행사 ‘2026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을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 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총 100억 원 규모로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상반기에는 70억 원이 투입된다.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 골목상권 공동체 등 500여 개소가 참여하며, 경기지역화폐(지류 제외) 사용 시 자동으로 페이백 혜택이 제공된다. 페이백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지역화폐 카드(앱) 준비가 필요하며 페이백은 최대 20%로, 1일 1인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내 최대 12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구매액에 따라 ▲2~3만 원 미만 2000원 ▲3~5만 원 미만 5000원 ▲5~10만 원 미만 1만 원 ▲10~15만 원 미만 2만 원 ▲15만 원 이상 3만 원이다.

통큰세일은 도내 상권 활력 회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0일까지 올해 상반기 참여상권을 모집했다. 그 결과 450개소 모집에 522개소(116%)가 지원했으며 이 중 ▲경기도 단위 상권단체 2개소 ▲시군 단위 상권단체 32개소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 337개소 ▲골목상권 공동체 142개소 총 513개소가 선정됐다.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통큰세일은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도내 전통시장, 골목상권, 일반상권 등의 활력을 회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있다”라며 “소상공인과 도민이 함께 웃는 상권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참여상권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누리집(https://www.gm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 참여 점포는 약 7만 개로, 행사일에 맞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누리집 및 경기지역화폐 앱에 표시될 예정이다.

▲‘2026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을 알리는 홍보물.ⓒ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도환

경기북부취재본부 이도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