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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여행 전문 가이드 ‘레일 드리머’ 3기 16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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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여행 전문 가이드 ‘레일 드리머’ 3기 16명 선발

코레일관광개발, 기차여행 현장 서비스 강화

▲코레일관광개발의 기차여행 전문 여행가이드 '레일 드리머(Rail Dreamer)' 3기 16인이 선발돼 본격 활동에 나선다.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관광개발의 기차여행 전문 여행가이드 '레일 드리머(Rail Dreamer)' 3기 16인이 선발돼 본격 활동에 나선다고 18일 빍혔다.

레일 드리머는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전략 '5극 3특(5대 초광역권·3대 특별자치도)'을 기차여행으로 잇는 현장 전문 인솔자다.

이번 발대식에서 위촉장을 받은 이들은 기차여행 패키지를 비롯한 각종 단체여행·행사 현장에 투입돼 출발역부터 여행지까지 고객과 함께하며 안전여행 수칙 안내, 관광 동선 및 핵심 포인트 소개, 지역 먹거리 추천, 사진 촬영 지원 등 폭넓은 현장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레일 드리머는 2024년 1기 출범 이후 2기 운영을 거치며 코레일관광개발 기차여행 서비스의 표준화와 고도화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장 중심의 세심한 안내와 체계적인 고객 응대 경험이 축적되면서 코레일관광개발의 기차여행 서비스를 구현하는 대표적인 인적 서비스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선발은 약 3대1의 경쟁률을 뚫고 3기 레일 드리머로 선발된 16인은 전문성, 기본 소양, 준비성, 인재 적합성 등 다각적인 평가를 거쳐 뽑혔다.

국내여행안내사, 국외여행인솔자, 관광통역안내사 등 관광 분야 자격 보유자는 물론 외국어 역량과 고객서비스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 포함돼 현장 경쟁력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지방(부산)’ 및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 여행)’ 전담 가이드도 선발했다.

이들은 지역민으로서 관광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한국의 로컬 관광지를 세계에 알리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3기 레일 드리머로 선발된 조양 씨는 “여행객 한 분 한 분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금번 발대식에서는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온 1·2기 레일 드리머 가운데 최우수자를 선발해 포상하는 최우수자 포상도 함께 진행됐다.

이동근

세종충청취재본부 이동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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