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은 17일 본부 2층 대강당에서 '2025년 우수농축협 시상식'을 열고 종합업적, 상호금융, 경제사업 등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27개 농축협을 선정·시상했다.
종합업적 평가에서는 경제·신용·교육지원사업 전반에서 고른 실적을 거둔 13개 농축협이 수상했다.
봉동농협, 삼례농협, 광활농협, 정읍원예농협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2위)에는 소양농협·금마농협·성당농협·남원축협·익산원예농협 등이 이름을 올렸다.
북전주농협과 공덕농협, 익산군산축협, 임실치즈농협는 3위를 수상했다.
상호금융 부문에서는 용진농협과 정읍원예농협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공덕농협, 구천동농협, 무진장축협 등이 뒤를 이었으며, 봉동농협과 부안중앙농협, 광활농협 등도 우수 농축협으로 선정됐다.
경제사업과 축산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전주김제완주축협은 조사료 사업 부문 대상을, 남원농협은 농업경제사업 최우수상을 받았다.
익산원예농협은 온라인 유통과 판매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고산농협은 지도사업 전국 농촌형 1위에 올랐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임직원들의 결실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 농촌 발전과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해 함께 전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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