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은 지난 16일 양서면 전통시장 일대에서 가정폭력·성폭력 예방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군 가족복지과 여성가족팀과 양서면사무소, 양평경찰서 및 양서파출소, 양평군 여성단체협의회,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 단체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 폭력, 스토킹 등 다양한 폭력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리플렛과 홍보 물품을 배포하며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양평군은 매년 폭력 예방 홍보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민·관·경이 함께 참여해 예방 효과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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