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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올해 청년 일자리·주거 등 5대 분야 58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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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올해 청년 일자리·주거 등 5대 분야 58개 사업 추진

경기 하남시는 지난 16일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올해 청년정책 5대 분야 총 58개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1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번 위원회에는 이영수 경제문화국장을 위원장으로 13명의 위원이 참석해 지난해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청년 정책 계획을 협의했다.

▲하남시청 전경 ⓒ프레시안(전승표)

시는 올해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하남’을 비전으로, 청년 자립 지원과 삶의 질 향상, 정책 참여 확대를 목표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에서 총 58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초기 상담부터 AI 기반 모의면접,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직 포기 청년 지원 △대기업 현직자 멘토링 △면접 정장 대여 및 프로필 촬영 △청년 채용 ZONE 운영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기회를 확대한다. △취업교육 청년지원사업(연 최대 200만 원)과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최대 30만 원)으로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주거 안정 분야에서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관내 19~34세 무주택 청년에게 월 2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지원한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최대 40만 원) 지원과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최대 100만 원) 지원도 제공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한다.

복지·문화 분야에서는 △청년 재정상담소 △일잘러 실무클래스 △청년 에Say 제작 사업 △하남 1인 가구 청년 무료건강검진 △청년 문화예술패스(지원 대상 확대, 연 15만 원 공연 관람)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stage 하남(버스킹) 사업을 통해 청년 예술가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거리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한다.

청년 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해 제4기 청년명예시장과 청년정책특보단을 위촉·운영하며, ‘청년메이트’라는 이름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활동하며 청년 정책 모니터링과 목소리 전달 역할을 맡는다.

시는 2025년 고용노동부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고, ‘국민공감캠페인’ 청년미래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하남에서 미래를 꿈꾸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 주거, 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하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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