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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선 지하화 상부광장 디자인 공모, ‘도시를 잇는 오르내림’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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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선 지하화 상부광장 디자인 공모, ‘도시를 잇는 오르내림’ 최우수

경기 안산시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상부광장 디자인 공모전’에서 ‘도시를 잇는 오르내림(김채연 외 1명)’을 최우수상에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안산시는 전날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상부광장 디자인 공모전’ 우수작 온라인 투표 결과에 따른 시상식을 시청 제1회의실에서 가졌다.

▲안산선 지하화 상부광장 디자인 공모 시상식 ⓒ안산시

이번 공모전은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추진에 따라 확보되는 상부 공간을 시민 중심의 열린 광장으로 조성하기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으며, 안산시와 안산미래연구원이 공동 주관했다.

공모전 주제는 안산문화광장과 광덕대로 녹지 축을 연계한 십자형 광장을 중심으로 보행, 녹지, 문화, 여가 기능이 결합된 시민 중심 랜드마크 도시공간 제안이었다.

공모는 1월 22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돼 전국에서 총 86개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 작품은 전문가와 시민평가단 심사를 거쳐 5개 작품이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이후 시민 온라인 투표(총 736명 참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투표 결과, 최종 수상작은 △최우수상 김채연 외 1명 ‘도시를 잇는 오르내림’ △우수상 오재빈 외 1명 ‘다(多) 경관’ △장려상 한인용 ‘ANSAN RE:GROUND’, 최수안 ‘더 그린 콘듀잇’, 이해원 외 1명 ‘The WEAVE+’ 등 5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안산선 지하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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