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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전략의 복합적인 정책 수요에 대응” 군산시,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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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전략의 복합적인 정책 수요에 대응” 군산시,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미래 전략의 복합적인 정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과 재설계에 나선다.

군산시에 따르면 ‘2026년 군산시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용역은 올해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되고 행정안전부 산하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수행한다.

시는 그동안 조직개편이 자체 조직진단을 바탕으로 한 직제 조정 중심이었다면 이번 용역을 통해 한 단계 더 나아가 ‘핵심 전략 중심의 조직 재설계’를 목표로 추진된다.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군산시

단순한 기능 조정이 아닌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전략사업 실행력 강화를 위한 구조적 개편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연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 직원 대상 설명회와 그룹별 심층 인터뷰를 실시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안과 조직 구성원의 공감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직진단이 시정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조직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민 부시장은 “이번 용역은 군산시 미래 전략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부서 간 이해관계를 넘어 시 전체의 효율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정훈

전북취재본부 김정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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