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통합의료돌봄융합전공’ 개설 예정
경동대학교(전성용 총장)는 11일 강원도 원주 메디컬캠퍼스에서 학생 대상의 ‘통합의료돌봄 융합전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재학생 800여 명이 참석해 통합돌봄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이 드로났다.
이 설명회는 강원RISE사업 지원으로 개최됐으며, 빠르게 증가하는 복합돌봄 수요에 대응해 관련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설 계획 등이 소개됐다.
통합돌봄융합전공은 고령화사회에서 증가하는 복합돌봄 수요에 대비해, 여러 학문 분야를 융합한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간호, 빅데이터, 스마트기술 등의 지식을 통합하며 △스마트의료돌봄융합전공 △방문통합돌봄융합전공 △디지털의료기기산업융합전공 등 3개 전공으로 구성한다.
설명회에서는 전공 내용, 현장 적용, 관련 산업, 진로가 소개돼 학생들이 통합돌봄 분야의 발전 가능성과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게기가 됐다.
경동대 라이즈사업단 박현욱 단장은 “고령화와 의료환경 변화로 통합돌봄의 중요성이 급속히 커지고 있다”며, “융합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양질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강원LRS공유대학(강원대학교), 경동대RISE사업단 로컬창업 등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하여, 대학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
경동대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기관과 협력하여 공유 교육과정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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