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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중동 정세 '비상경제대응 TF'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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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중동 정세 '비상경제대응 TF' 운영

시 "시민의 경제 부담 최소화에 행정력 집중할 것"…장기화 경우 교통, 농업, 복지 등으로 확대 방침

ⓒ파주시

파주시가 중동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과 가격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TF'를 운영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비상경제대응 TF'는 정부의 지방정부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방침에 발맞춰, 지역 차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최병갑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응 TF'는 천유경 민생경제국장(부단장)의 총괄 대응체계로 운영되며 △민생물가 안정반 △석유가격 안정반 △수출입 지원반 등 3개 반을 두어 분야별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병갑 부시장은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이 장기화할 경우 서민 물가 부담이 가중될 우려가 있다"며 "파주시는 비상경제대응 TF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와 경기도 대응정책에 따른 방안 마련뿐 아니라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중동 상황 등에 대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중동 상황의 장기화될 경우 교통, 농업, 복지 등으로 대책반을 확대 구성해 시민 생활의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안순혁

경기북부취재본부 안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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