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지방세 지도점검 시군 평가’에서 우수 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에서 지방세 지도점검을 받은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와 징수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됐다.
평가는 현지점검 대비 실제 부과액 비율과 사전 자체점검 비율 등 정량평가와 함께 도세 및 시군세 부과 운영, 지방세 감면 사후관리 등 정성평가를 포함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포천시는 적극적인 사전 자체점검과 체계적인 세정 운영을 통해 과세 누락 방지와 숨은 세원 발굴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화성시, 남양주시, 부천시, 가평군과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취득세와 재산세 등 지방세 부과 적정성 점검 1,841건을 실시해 약 26억 원 규모의 세원을 확인했으며, 사전 자체점검 1511건을 통해 약 2억 원 규모의 과세 누락을 사전에 정비했다. 또한 314건의 과세자료를 추가 발굴해 약 20억 원의 세원을 확보하는 등 지방세 감면 사후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정영옥 포천시 세정과장은 “이번 성과는 직원들이 합심해 적극적으로 세원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운영을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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