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이 청산면 주민들을 위한 복합 생활공간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연천군은 13일 청산면 초성리 233-3번지 일원에서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의 첫 삽을 뜨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전한 공사를 기원했다.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문화·복지·행정 기능을 한 공간에 모은 주민 생활 기반 시설로 조성된다. 연천군은 주민자치 활동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108억 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626㎡ 규모로 건립된다. 시설 구성은 1층에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 사무실, 공유주방 등 주민 행정·편의시설이 들어서고, 2층에는 문화프로그램실과 다목적 강당이 조성된다. 3층에는 체육프로그램실과 탈의실·샤워시설 등 생활체육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주민 이용 편의를 위해 주차장 43면도 함께 조성된다.
연천군은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오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청산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복합 생활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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