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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전 사천시의회 부의장, 도의원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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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전 사천시의회 부의장, 도의원 출마

"현장에서 보고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발로 뛰겠다"

이종범 전 사천시의회 부의장이 13일 사천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천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위해 경상남도의원(제1선거구) 선거에 출마할 것을 선언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지난 10여 년 동안 사천의 미래를 고민하며 사천시장 출마를 준비해 왔다"며 "지역 곳곳의 현장을 찾아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사천이 나아가야 할 길을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정치의 현실 앞에서 깊은 고민의 시간도 있었다. 기준과 원칙, 신뢰와 의리를 지키며 걸어온 길이었지만 때로는 허망함과 좌절을 느끼기도 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다"며 "하지만 지역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마음만은 내려놓을 수 없었다. 사천의 미래를 위한 책임과 소명을 외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종범 전 사천시의회 부의장이 도의원(제1선거구)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프레시안(김동수)

이어 "저는 초심으로 돌아가 경상남도의원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이제 저는 도정의 중심에서 사천의 목소리를 당당하게 대변하겠다"며 "경남도의 예산과 정책을 사천으로 연결해 지역 산업과 농어업, 지역경제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종범 전 사천시의회 부의장은 사천의 미래를 위해 ▶우주항공 산업을 지역경제와 연결하겠다. ▶농어업 경쟁력을 높이겠다. ▶해양·농어촌 관광을 활성화하겠다. ▶도시 인프라와 정주 환경을 개선하겠다. ▶고령화 시대에 맞는 복지·교육·문화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시민의 신뢰를 가슴에 새기고 원칙 있는 정치, 책임 있는 정치로 보답하겠다"며 "현장에서 보고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발로 뛰겠다. 사천의 미래를 위해 더 낮은 자세로 더 단단한 각오로 일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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