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는 지난 11일 ‘2026년 화성시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멘토 위촉식’을 열고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12일 화성시에 따르면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멘토링 프로그램’은 경험이 풍부한 원장을 멘토로, 신규 또는 희망 원장을 멘티로 2대1로 매칭해 어린이집 운영 관리와 회계 업무 등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2022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원장들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높이고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멘토 위촉장과 멘토증을 전달하고, 올해 멘토링 운영 계획에 대한 사전 교육과 함께 기존 멘토들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장지아 영유아보육과장은 “화성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보육 현장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164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2026년 3월 기준)을 운영하고 있다. 시간제 보육과 야간연장 보육, 장애아 통합 보육, 휴일 보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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