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 12~13일 양일간 NH농협생명 설악수련원에서 농업 가치에 대한 범국민적인 공감대 형성과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을 위한 ‘2026년 강원농협 연합판매사업 직거래 평가회 및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원연합판매사업 참여농협 경제상무 및 실무자, 생산유통통합조직인 강원감자농협조공법인·평창군농협조공법인 책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해 강원 농산물 판매사업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한 농심천심운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2026년 강원농협 연합판매사업 3800억원 이상 달성을 위한 사업추진방향 및 소비지 마케팅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사업목표 달성과 연합판매사업 활성화를 위한 산지농협의 의견을 수렴했다.
그리고 생산유통통합조직역량 강화를 위한 농산물 산지유통 정책방향설명 및 전국 단위의 강원 농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주요업무 추진계획 발표가 있었다.
올해 강원농협 연합판매사업은 농산물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로 수취가격 상승 및 유통효율을 제고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온라인 전용 특화 상품 개발, 거래선 다변화 등 온라인 유통환경을 확장하고,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수급안정사업 온라인도매시장 물류비 지원으로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에 매진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최초 도광역 연합사업단 생산유통통합조직 승인형을 통해 산지유통 정부지원사업의 농업인 지원을 강화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시·군 행정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통해 강원 원예농산물의 수급안정사업 지원을 확대해 농업인의 실익 증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김병용 강원농협 본부장은 “새로운 농업·농촌 국민운동인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의 대국민 홍보와 추진에 앞장서겠으며, 온라인 도매시장 및 농산물 직거래 확대를 통해 강원 농산물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산물 수급관리 기능을 강화하여 농업 소득 증대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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