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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원미경찰서, '미디어 청정도시 부천' 조성 협력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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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원미경찰서, '미디어 청정도시 부천' 조성 협력체제 구축

경기 부천시와 부천원미경찰서는 지난 11일 중앙지구대에서 ‘미디어 청정도시 부천’ 관·경 공동 선언식을 열고 공공장소 촬영 질서 확립을 위한 협력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12일 부천시에 따르면 이번 선언식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두 기관이 추진해 온 협력 대응을 체계화하고, 공공장소에서 올바른 촬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부천원미경찰서 '미디어 청정도시 부천' 공동 선언식 ⓒ부천시

공동선언문에는 부천역 일대를 ‘미디어 클린존’으로 지정하고, 집중순찰, 시민 모니터링단과 CCTV 관제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 유해 콘텐츠 삭제 요청과 법적 조치 등 공동 대응 체계를 운영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형률 부천원미경찰서장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으며, 조용익 부천시장도 “경찰과 협력해 시민 안전과 공공질서를 지키겠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피노키오 광장 환경 개선, 시민대책 캠페인, 합동 순찰 등 기존 대응 활동을 통해 부천역 일대 현장 질서를 개선해왔으며, 앞으로도 관·경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공공장소 촬영 질서 확립과 건전한 미디어 환경 조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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