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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 들고 박물관 탐험'…인천시립박물관 유아 체험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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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 들고 박물관 탐험'…인천시립박물관 유아 체험교육 운영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이 유아들이 쉽고 재미있게 박물관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인천시립박물관은 다음 달부터 6월까지 상반기 유아 단체 교육프로그램 ‘꼬꼬마, 가자! 박물관으로’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전시와 유물을 친숙하게 접하고 체험 활동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꼬꼬마, 가자! 박물관으로’ 안내문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

교육은 애니메이션 ‘한밤중에 눈을 뜨면’을 시청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박물관 유물들이 밤이 되면 깨어난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유아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먼저 자극한다.

이어 초롱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아이들은 직접 만든 초롱을 들고 전시실을 돌아다니며 유물을 찾아보는 활동을 통해 마치 ‘밤의 박물관’을 탐험하듯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놀이와 체험을 결합한 교육 방식으로 유아들의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4월~6월 매주 화요일 오전 인천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과 3층 해넘이방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만 4~5세 인천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단체다.

참여 기관 모집은 오는 16일부터 5일간 진행되며, 신청 기관 가운데 추첨을 통해 교육 참여 대상이 선정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인천시 시립박물관 전시교육부로 하면 된다.

김태익 시 시립박물관장은 “유아들이 박물관을 즐겁고 흥미로운 문화공간으로 인식하고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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