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는 3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양양농협의 이달형(49)·이선희(44) 부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달의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에서 전국 최우수 선도 농·축산인을 대상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최우수 선도 농업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달형·이선희 부부는 12년 차 농업인으로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에서 배, 복숭아를 재배하며 영농활동에 종사하고 있으며, 최신 우량종자 확보 및 양질의 육묘 공급을 통해 지역농업 발전 및 농가수취 가격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농산물 공급량과 소비 패턴 변화, 계절적 요인을 분석해 데이터 기반 영농을 실천하고 있으며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도 획득했다.
이달형·이선희 부부는 “선도 농업인으로서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통해 주변 농업인들에게 롤 모델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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