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조 양산시장 예비후보(전 국가AI전략위원회 자문위원)가 지난 9일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에 신설된 AI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됐다.
AI특별위원회는 기술이 아니라 '국가 경쟁력·안보·민생'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글로벌 경쟁이 급격히 가속화되면서 이재명 정부는 지난해 9월 8일께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를 출범을 통해 대통령 직속 민·관 협력 거버넌스로 AI 전략·투자·조정을 추진하겠다는 방향을 이미 공식화한 바 있다.
현재 위원회는 ▲기술혁신·기반 시설(인프라) ▲ 산업 인공지능 전환(AX)·생태계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데이터 ▲사회 ▲국제 협력 ▲과학·인재 ▲국방·안보 8개 분과위원회를 두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측은 이날 이번 AI관련 특별기구와 관련해 AI전략 총괄 흐름을 꿰뚫어보는 성장(산업)+정책(방향)+실행(거버넌스)를 수행하는 정책컨트롤 타워가 필요한 상황에서 AI를 실제생활(민원·교통·재난·복지)로 해결책을 모색을 통해 사회적 신뢰를 확보하고 AI 관련 권리·안전·투명성 의제를 선점해 특위 활동을 통한 산업계, 학계 등 꾸준한 네트워킹으로 국정기조에 기여를 목적으로 신설됐다는 배경을 밝혔다.
박 위원장은 "AI분야 산학연 연계 정책 발굴 등 더불어민주당의 AI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올바른 정부 정책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경남도 AI특위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대조 위원장은 국립부경대 경제학과, 국제대학원 정치학 석사졸업, 부경대 대학원 행정학 박사를 수료했다. 또 KT에서 17년 근무, 경기도·서울대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영본부장과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 특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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