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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준비지역 사전 컨설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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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준비지역 사전 컨설팅 지원

경기도는 다음 달 공모 예정인 ‘2026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에 참가 신청을 준비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낙후된 원도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주민이 중심이 돼 낡고 침체된 동네를 다시 활성화할 수 있도록 도비와 시군비를 지원해 거점시설 설치와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올해 공모는 도시재생을 준비하는 지역을 위한 ‘기반구축 단계’와 도시재생사업 종료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보완하는 ‘지속운영 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도가 공모에 앞서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에서는 ‘기반구축 단계’ 3곳, ‘지속운영 단계’ 8곳 등 총 10개 시군 11개 지역이 컨설팅 지원을 신청했다.

도와 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 자문단을 활용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자문단은 도시계획, 건축, 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7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음 달 공모 접수 전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컨설팅에서는 지역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지역 여건에 맞는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해 공모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사전 컨설팅을 받은 사업들은 다음 달 22일 각 시군을 통해 공모 접수를 신청하게 되며, 이후 경기도의 평가를 거쳐 6월 최종 선정 여부가 발표될 예정이다.

천병문 도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사전 컨설팅을 통해 지역에 가장 적합한 사업계획을 마련해 실효성 높은 사업이 선정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해법을 제시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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