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오후석 "이재명이 성공한 판교 성과, 하남에서 이어가겠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오후석 "이재명이 성공한 판교 성과, 하남에서 이어가겠다"

"이재명 경기도정 핵심 오후석의 승부수… ‘파트너 판교’로 하남 체질 개선"

경기도 경제실장과 행정2부지사를 역임한 오후석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10일 '파트너 판교 전략'을 내놓았다.

오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하남은 소비 중심 도시의 성격이 강하다”며 “판교의 부족한 공간을 하남이 보완하는 '파트너 판교' 전략을 통해 하남을 첨단 가치 창출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교산·캠프 콜번·미사를 연결하는 'AI 트라이앵글'을 구축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오 후보는 "캠프 콜번에는 기업들이 신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는 AI 테스트베드(Test-bed)를 조성하고, 교산에는 첨단산업 연구개발(R&D) 거점을 마련해 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오 후보는 이어 "이 같은 산업 기반 조성을 통해 3만 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지방세 가운데 지방소득세 비중을 현재 성남시 수준인 약 50%까지 끌어올려 하남의 재정 자생력을 강화하겠다"고 주장했다.

오 후보는 "이재명 지사 시절 성공적으로 조성된 판교테크노밸리의 성과를 하남에서 이어가겠다"며 "경기도 경제실장과 행정2부지사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하남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후석 예비후보가 경기도 경제실장 시절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와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