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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스마트팜 혁신밸리’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청년농 모집…18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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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스마트팜 혁신밸리’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청년농 모집…18일까지 접수

▲김제시 스마트팜ⓒ김제시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할 신규 청년농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의 신청 대상은 선발 공모 연도 기준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다. 선발 우선순위는 1순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당해연도 수료(예정)생 2순위: 독립경영 예정자 또는 시설농업 경험이 없는 청년농업인 중 독립경영 3년 이하인 자로 제한된다.

이번 선발 규모는 총 4구획(과채동 2구획 복합동 2구획)으로 오는 6월 말 임대 기간이 종료되는 구획에 대한 신규 입주자를 뽑는 과정이다. 최종 선발된 청년농은 최대 3년간 스마트팜을 운영할 수 있으며 임대료는 공유재산 경작용 대부료를 기준으로 1인당 연간 약 35만 원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책정돼 청년들의 초기 자본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선발 절차는 전문성과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3단계 평가로 진행된다. 서류평가(30%) 필기시험(30%) 면접평가(40%)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 팀 순으로 선발한다. 특히 필기시험은 오는 25일 전국 4개 혁신밸리에서 동시에 실시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면접을 거쳐 6월 중 확정·발표된다.

이승종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사업은 20개월의 전문 교육을 마친 청년 농업인들이 실제 온실 경영 노하우를 습득하고 창업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성공적인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며 “미래 농업의 주역이 될 예비 청년 창업농들의 뜨거운 관심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지난 2018년 전국 최초로 사업 대상지에 선정된 대한민국 스마트농업의 전초기지다. 총사업비 1041억 원을 투입해 21.3ha 규모로 조성됐으며 청년창업 보육센터 임대형 스마트팜 실증단지 빅데이터센터 등 첨단 농업 인프라를 완벽히 갖추고 있다.

입주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김제시 스마트유통과로 하면 된다.

유청

전북취재본부 유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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