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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앞' 광양매화축제, 전통 먹거리부터 K-푸드까지 확실한 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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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앞' 광양매화축제, 전통 먹거리부터 K-푸드까지 확실한 미식

갓 끓인 '김국'·불고기 김밥·매실한우버거 등 특별 경험

▲광양매화축제 포스터ⓒ광양시

개막을 열흘 앞 둔 제25회 광양매화축제(3.13.~3.22.)가 광양의 전통 먹거리와 K-푸드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오감을 만족하는 미식 관광 축제로 도약할 전망이다.

3일 광양시에 따르면 광양은 1643년 김여익이 인류 최초로 김 양식법을 창안한 도시이자 김밥과 김스낵 등 K-푸드 확산의 기반을 마련한 김 산업의 발상지다. 또 대한민국 3대 불고기로 꼽히는 광양불고기를 보유한 도시다.

이번 광양매화축제에서는 갓 끓인 김국 한 상차림을 통해 인류 최초 김 양식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광양불고기 전문점이 선보이는 광양불고기김밥과 광양매실한우버거를 함께 맛볼 수 있다.

축제의 인기 콘텐츠인 '광양도시락'도 새롭게 선보인다. 전국적인 호응을 얻은 '매실담아 광양도시락(Since 2024)'에 이어 올해는 시즌2 '불고기 담아 광양도시락'을 출시한다. 추억의 감성을 자극하는 노란 양은 도시락에 광양매실장아찌와 광양불고기를 담아 300개 한정 판매한다.

또 다른 메뉴는 '광양토종닭꼬치'로, 숯불 향이 살아있는 담백한 광양숯불구이의 풍미를 전한다.

축제장 상부에는 감성형 카페 공간 '섬진강 매화마실'을 새롭게 조성해 지역 카페들이 참여하도록 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디저트 업체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외에도 섬진마을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향토음식점과 다압면 직거래장터, 광양시 농·특산품 판매장도 운영해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는 광양만의 전통 미식부터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K-푸드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축제로, 지역과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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