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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금호타이어, 함평 신공장 건설 위한 지원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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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금호타이어, 함평 신공장 건설 위한 지원방안 논의

금호타이어 현장 브리핑에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이상익 함평군수 등 참여

전남도와 금호타이어가 차질 없는 함평 신공장 건설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금호타이어는 3일 전남 함평 빛그린산단 내 공장 건설 부지에서 현장 브리핑을 열었다.

전남도에서는 강위원 경제부지사, 이상익 함평군수 등이 참여했으며, 금호타이어에서는 임완주 경영기획본부장, 황호길 안전생산혁신본부장 등이 함께했다.

▲3일 오후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가 전남 함평 빛그린산단 금호타이어 공장 건설 현장을 찾아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2026.03.03ⓒ금호타이어

행사는 간담회에 이어 함평공장 부지를 둘러보고 현장에서 추진 현황 등에 대한 브리핑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 측은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강위원 부지사는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건설은 광주·전남권의 미래 산업 지형을 바꿀 핵심 프로젝트다"며 "함평 신공장이 차질 없이 완공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광주·전남의 미래차 산업을 이끌 전략적 요충지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임완주 경영기획본부장은 "전남도와 함평군이 많이 도와주셔서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며 "공장동이 올해 하반기 일정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인허가 일정 등 많이 도와 달라"고 밝혔다.

황호길 안전생산혁신본부장은 "함평공장은 내년에 일부가 가동되고 나머지는 28년 상반기 본격 가동할 예정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곳에서는 초정밀 타이어를 생산해 금호타이어의 대도약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2028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는 금호타이어 함평공장은 1단계로 일 1만5000본, 연 530만본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준공될 예정이다.

김보현

광주전남취재본부 김보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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